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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5.03

OGQ 마켓 첫 달 수익 공개 — 처음 시작하면 얼마를 벌까요?

안녕하세요, 반갑습니다 😊

오늘은 조심스럽지만 용기 내어 OGQ 마켓 첫 달 수익 이야기를 꺼내보려고 해요. 대단한 금액이 아니라서 쑥스럽기도 한데, 저처럼 OGQ 마켓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께 작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솔직하게 적어보기로 했어요.

OGQ 마켓은 네이버 블로그·카페 등에서 사용하는 스티커나 이미지를 크리에이터가 직접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. 저도 블로그에서 예쁜 스티커를 즐겨 쓰다 보니, 언젠가는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품고 있었거든요.


스티커 제작부터 심사 통과까지

처음엔 막막했어요. 스티커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도 몰랐고, 심사라는 게 카카오톡처럼 어렵게 느껴졌거든요. OGQ 마켓은 크리에이터가 직접 스티커를 업로드하면 OGQ 측에서 심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예요.

이번에 여러 개를 제출했는데, 그 중 5개가 심사를 통과했어요. 처음이라 어색한 부분도 있었고 반려된 것들도 있었지만, 그래도 5개나 통과했다는 게 스스로는 꽤 기특하게 느껴졌답니다.

제가 반려된 사유는 너무 비슷한 이모지가 들어가 있어서였어요. 기본적인 이모티콘 기준과 OGQ 가이드만 준수하면 심사 통과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!


첫 달 판매 결과

항목내용
심사 통과 스티커5개
첫 달 총 판매 수11개
개당 수익약 450원

11개라는 숫자가 많은 건지 적은 건지, 처음엔 기준을 잘 몰랐어요. 그런데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스티커를 만들고, 올리고, 누군가가 직접 돈을 내고 구매해줬다는 사실 자체가 저한텐 정말 소중하게 느껴졌어요. 처음 판매 알림을 받았을 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생생해요.

(첫 한 달 수익 치고는 성과가 높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!)


정산은 어떻게 되나요?

OGQ 마켓은 판매액의 70%가 크리에이터에게 배분돼요. 나머지 30%는 플랫폼 수수료예요. 다른 플랫폼에 비해 크리에이터 몫이 꽤 큰 편이에요.

단, 수익금이 3만 원 이상 누적되어야 정산 신청이 가능해요. 소액이 쌓이는 구조라 처음엔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. 천천히 모아간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.

첫 달 수익은 솔직히 아직 정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에요. 당장 큰돈을 기대하고 시작하신다면 조금 기다림이 필요할 수 있어요. (한… 100개 정도 하면 그래도 월세는 걱정 없이 살 수 있지 않을까요? ㅋㅋ)


느낀 점과 앞으로의 계획

첫 달을 돌아보면, 수익보다 경험 자체가 더 값졌던 것 같아요. 내가 만든 것을 세상에 내보낸다는 게 이렇게 떨리는 일인지 몰랐고, 누군가가 선택해준다는 게 이렇게 기쁜 일인지도 새삼 느꼈거든요.

다음 달엔 스티커 종류를 조금 더 다양하게 늘려볼 예정이에요. 어떤 컨셉이 잘 팔리는지, 시즌별로 어떤 스티커가 인기 있는지도 조금씩 파악해보면서 천천히 성장해보려고요.

앞으로 매달 OGQ 마켓 활동 기록을 남겨볼 예정이에요. 저처럼 시작이 막막하신 분들께 작은 용기가 됐으면 좋겠어요. 함께 성장해요! 😊

OGQ 마켓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. 아는 만큼은 함께 나눌게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