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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4.30

OGQ 이모티콘 출시 후기 — 멍충개구리 일상

안녕하세요! 이번엔 멍충개구리 일상을 소개해드릴게요 🐸

이번이 4번째 심사 통과 작품이에요. 멍탐정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출시됐는데, 둘이 컨셉이 완전히 달라서 각자의 매력이 있어요.

👉 멍충 개구리의 일상 — 네이버 OGQ마켓


멍충개구리 일상은 어떤 캐릭터인가요? 🐸

동화 같은 느낌의 포근한 개구리 캐릭터예요.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색감으로, 일상에서 자주 쓸 수 있는 표정들을 담았어요.

이름이 멍충개구리인데, 귀엽고 어딘가 멍한 구석이 있는 개구리예요 ㅋㅋ 동화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. 보고 있으면 왠지 기분이 포근해지는 그런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어요!


기획하게 된 이유

멍충개구리는 처음부터 내가 직접 쓸 생각으로 만든 이모티콘이에요. 일상 대화에서 쓸 수 있는 따뜻하고 귀여운 이모티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. 너무 화려하지 않고,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느낌이요.

동화 같은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마음에 드실 것 같아요. 만들면서 계속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모티콘이에요.


어떤 상황에서 쓰면 좋을까요?

멍충개구리 일상은 이런 상황에서 꺼내 쓰시면 딱이에요.

  • 카카오톡 일상 대화에서 감정을 귀엽게 표현하고 싶을 때
  • 블로그나 카페 댓글에서 따뜻한 반응을 남기고 싶을 때
  • 너무 진지하지 않게 가볍게 소통하고 싶을 때

특히 동화 감성을 좋아하시거나 포근한 분위기의 이모티콘을 찾고 계신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아요.


만들면서 신경 썼던 부분들

동화 같은 색감 멍충개구리의 핵심은 색감이에요.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살리려고 색감을 여러 번 조정했어요. 동화책에서 볼 법한 부드러운 톤으로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웠는데, 완성하고 나니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에요.

일상에서 쓸 수 있는 표정 동화 감성이라고 해서 너무 특별한 상황만 담으면 실제로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. 기쁠 때, 슬플 때, 피곤할 때, 설렐 때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감정들을 위주로 담았어요.

구분선 제 이모티콘에서 구분선은 처음으로 등장해요! 동화 같은 표현을 만들고 싶다는 포인트에서, 넘어가는 부분도 동화처럼 보이면 좋겠다 싶어서 그리게 됐어요.